얼마 전에 비상근 예비군 훈련을 받았습니다. 점심시간에 영내 군마트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. 평소 마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과자를 발견했습니다. "삼진"이라는 회사의 화이트 파이라는 제품인데요. 평소에 흔하게 접한 과자들과는 색다른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. 구입 가격 (2,240원) 영내 PX에서 10개가 들어있는 1 상자를 2,240원에 구입했습니다. 10개에 2,240원이기 때문에 1개당 가격은 224원이 되겠습니다. 떡류 과자처럼 생겼지만 과자가 아니라 떡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가평에서 제조했고, 판매는 삼진씨앤에프에서 판매합니다. 용량 (1개당 35g) 1 상자는 350g이고, 1개당 중량은 35g입니다. 크기는 빅파이와 비슷한데 중량은 2배나 됩니다. 이 제품은 "떡류"로 분류가 됩..